효고의 매력을 세계로!
효고 호쿠세쓰의 술을 즐겨 보세요
효고 호쿠세쓰의 이타미는 일본주 발상지. 에도 막부는 이타미의 양조장 중에서 대형 양조장 24개소에 검의 휴대를 허용하고 막부의 '관용주'로 정해 이를 '고멘슈'라 칭하였습니다.궁중 봉납주, 쇼군의 반주로도 이름이 높았으며 일세를 풍미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이타미를 중심으로 4개의 유명 양조장이 점재해 있습니다. 이타미에 '시라유키', '오테가라', '오이마쓰', 산다에 '지도리 마사무네', 그리고 이나가와초에 '하나고로모'가 있으며, 그 지역의 풍토에 녹아든 풍부한 맛의 '청주'를 계속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양조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