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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리가오카 공원
미도리가오카 공원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넓이 7.8헥타르의 공원.
일본 건축의 멋을 집약해 지은 고로칸, 중국 포산시에서 선물한 정자 '진' 등이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고로칸은 팔작지붕의 다실풍 건물로, 이타미시 공관으로서 시민 문화의 고양과 국제 교류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3월, 4월, 10월 또는 11월에는 차 대접(유료)을 실시합니다.
또한 위쪽 연못에 면해 약 50종 400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진 매화나무 숲이 있어, 매년 2월에는 '매화 감상과 야외 다도 모임'이 열립니다.
원내에서는 벚꽃, 수국 등 사계절의 꽃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Address (우)664-0012 이타미시 미도리가오카 1초메, 2초메
Contact 이타미시 비서과 072-784-8009
이타미시 미도리공원과 072-784-8134
hours open 고로칸
공개일: 1월 4일~12월 28일의 매주 화·목·토·일요일(6월~8월은 토·일요일에만 공개)
10:00~12:00, 13:00~15:00
Parking Lot
없음
traffic

JR 다카라즈카선, 한큐 이타미선 '이타미역'에서 '쓰루타단치'행, '기타노'행, '오기노미나미'행, 'JR 나카야마데라'행 시영 버스를 타고 '미즈호쇼갓코마에'에서 하차하면 바로 근처

배리어프리 화장실 있음(휠체어 대응 화장실 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