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사키 클린센터는 효고현 가와니시시, 이나가와초, 오사카부 노세초, 도요노초 등 1개 시와 3개 초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누구나 견학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쓰레기 소각시설입니다.
주변에는 일본 유수의 올벚나무 군생림과 숯가마터가 있어, 이 마을 산의 특징을 살린 환경 학습을 비롯해 일 년 내내 다양한 재활용 관련 워크숍과 계절 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재미있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열린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