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키 폭포 | 観光スポット | ぐるっとおでかけ阪神北宝塚市・伊丹市・三田市・川西市・猪名川市

/ 아만다키 폭포

: 산다시 북부 산간부에 있으며 산다 8경의 하나인 '아오노가와 계곡' 상류에 있는 폭포.
약 5m 높이에서 물이 여러 갈래로 흘러내리고, 넘쳐흐른 물은 다시 물살이 빠른 여울이 되어 다음 폭포로 흘러내리는 2단 폭포입니다.
또한 신록이나 단풍의 계절에는 양쪽으로 물들어 오는 산들의 선명한 색채와의 대비도 아름답습니다. 요타쿠지 절로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의 도중이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아만다키'라는 색다른 이름은 비구니(일본어로 '아마')가 폭포를 맞으며 수행했다는 구전으로 인해 붙여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