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면관음을 본존으로 하는 진언종 사원.
호도 쇼닌이 개창했다고 전해지며 셋쓰노쿠니 33 관음 성지의 제13번 성지입니다.
매년 8월 14일 밤, 등롱회의 일종으로 역병을 쫓는 민속 행사인 '게토론'이 열립니다.
에도시대부터 지금까지 모두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는 행사로, 꽹과리와 비슷한 가네와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휴~'라는 소리를 내면서 염불을 외웁니다.
'게토론'의 유래는 가네가 울리는 소리가 '켄', 북을 치는 소리가 '토론'으로 들린다고 하여 현지 주민들이 '게토론'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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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669-1211 다카라즈카시 오하라노아자 도사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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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시 교육위원회 0797-7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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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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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 다카라즈카선 '다카라즈카역'에서 '하즈'행 한큐덴엔 버스를 타고 '호산지시타'에서 하차 후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