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에서 만들어져 미타에서 출하되는 ‘코시히카리’ ‘히노히카리’ ‘돈토코이’ ‘야마다니시키’라고 하는 품종의 쌀은 ‘미타쌀’이라고 불리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돈토코이’는 ‘산키라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시의 학교 급식으로도 사용되는 ‘미타쌀’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농약이나 화학 비료 사용을 억제한 ‘환경 창조미’나, 식육이 왕성한 오리의 성질을 이용해 논 제초를 진행하는 ‘미타 오리 고시히카리’가 재배되어 자연 환경이나 사람의 건강을 배려한 쌀 재배가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